Obama to Kids: Want to Be President? Be Careful on Facebook
2PM 재범 사태가 발생한 시점에서 오바마의 조언은 새겨들을만 하다. 소셜 미디어의 범람으로 자신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하지만 자신을 표출할 수 있는만큼 자신이 대중에 노출된다는 점을 인식해야한다. 그것이 인생의 언제 어느 때에 이루어졌든지 간에 냉엄한 사회는 용서하지 않는다. 굳이 대통령까지 되지는 않겠다 하더라도 재범처럼 인기 가수가 되지는 않겠다 하더라도, 미니홈피에 개념없는 사진을 올리는 간호사나 촛불시위 때 개념없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전경들처럼 언젠가는 누군가가 자신의 과오를 들춰낼 것이다.
이 기회에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돌아보며 욱한 감정들을 조금 순화시키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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