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야제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그동안 언론과 팬들이 수없이 제안했던 H.O.R.S.E.를 드디어 작년에 시행했다. H.O.R.S.E.의 경기방식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 선수가 어떤 방식으로든 슛을 성공시키면 나머지 참가자들도 그 선수의 슛을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따라해야 한다. 만약 성공시킨 슛을 나머지 선수가 실패한다면 그 선수는 실패할 때마다 H...O...R... 등 문자를 하나씩 먹는다. HORSE 즉, 5번 실패하면 경기에서 탈락한다. 최종 1명이 남는 자가 승자다.
작년 첫 경기에 O.J. Mayo, Joe Johnson, Kevin Durant가 출전했지만 기발한 슛은 거의 나오지 않고 장포에 의존해 경기의 흥미를 반감시켰다. 이런 슛을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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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올스타전 때 처음 봤는데 확실히 좀 김 빠지더군요.
그런데 예전 대회 때 영상을 보더라도, 몇몇 번의 시도 외엔 그냥 그렇더라고요.
너무 고난이도슛을 하자니 성공하는데 시간이 걸릴테니...TV에 적합한 게임으로 만들기에는 좀 어려운 구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