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ha Kaun & Darnell Jackson
입학 당시 Darnell Jackson과 Sasha Kaun 두 선수 모두 기대가 컸다. 특히 Sasha Kaun은 운동능력 좋고 공수를 겸비한 센터로 각광 받았다. 그러나 대학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두 선수의 성장곡선은 기대이하였다. 올해 전까지 Jackson과 Kaun은 벤치 플레이어에 불과했다. 그러나 Danny Manning의 지도를 받으며 급성장했다.
이제 두 선수 모두 어엿한 NBA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Darnell Jackson은 열심히 뛰는 선수였으나 빈곤한 공격력 때문에 코트를 밟기가 힘들었지만 4학년을 앞두고 슈팅능력이 일취월장해 수비가 함부로 버릴 수 없는 선수로 성장했다. Kaun의 공격력은 아직도 발굴되지 못한 미지의 세계지만 좋은 신장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가 좋으며 공격에서도 픽앤롤 후 받아먹기에 능하다.
Darnell Jackson은 Paul Millsap.과 같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Millsap처럼 타고난 리바운더는 아니지만 살을 빼면서 향상된 운동능력과 언제나 120%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 덕분에 NBA에서도 좋은 리바운더가 될 자질을 갖췄다. 그러면서도 최근 좋아진 슈팅력을 보면 더욱 발전의 여지가 있는 선수라 여겨진다.
Sasha Kaun은 일부에서 올해 Kansas Jayhawks중에서 NBA에서 가장 선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일부의 평도 있었다. 빅맨은 언제나 희소하기 때문에 강력한 수비형 백업 센터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포지션은 다르지만 스타일이 유사하기 때문에 그들을 원하는 팀도 비슷하다. Utah Jazz, San Antonio Spurs, Detroit Pistons처럼 수비를 강조하는 팀에서 원하는 유형의 선수다.
Sasha Kaun은 이미 올해 유로리그 우승을 차지만 러시아의 CSKA 팀과 계약을 마쳐 내년에 러시아에서 뛴다. 하지만 드래프트에서 지명되면 향후 NBA는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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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해주신 선수들이 모두 드래프트되었네요. ^^. 축하합니다.
샤샤 칸은 러시아의 CSKA와 3년 계약을 했는데, 소닉스가 지명해서 좀 놀랐습니다. 결국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 되긴 했지만요.
감사합니다. 일부 예상했던 순위보다 훨씬 낮게 지명됐지만 그래도 한 해에 5명 드래프트 된 것이 타이 기록이라고 하네요. 그걸로 위안 삼아야겠습니다.
사샤 칸은 좀 더 계약을 늦췄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더군요. 너무 일찍 계약한탓에 순위도 뒤로 밀리지 않았나 봅니다.
어차피 2라운드에서 받는 돈이 칸이 러시아에서 받을 돈에 훨씬 못미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NBA로 온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고 하네요.
NBA의 속국 같았던 유럽 리그의 팀들이 점점 입김이 세지네요.
유럽도 외국인 선수 제한이 있다보니까 자국 선수로 쓸 수 있는 자원은 연봉을 꽤 높게 받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