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 Offense
Flex Offense는 70년대부터 개발된 전술로서 아직까지도 많이 사용되는 전술 중에 하나다. 이 패턴은 5명이 유기적으로 서로 스크린을 걸어주고 빠지며 슛찬스를 노리는 전술이다. 오펜스의 움직임을 뻔히 안다고 해도 철저한 스크린과 정확한 타이밍을 가지고 임한다면 알면서도 막기 어렵다.
주로 베이스라인에서 커팅하는 선수의 레이업이나 엘보우 쪽으로 빠져나오는 선수에게 중거리슛 찬스가 많이 난다. 중간에 픽앤롤을 끼어넣거나 포스트 혹은 외곽에서 아이솔레이션을 만들어주는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Flex Offense의 기본적인 움직임.
Flex 오펜스는 기본적으로 베이스라인 커팅과 다운스크린의 조합이다. 그래서 베이스라인에서 스크린을 끼고 커트인하는 것을 Flex Cut이라고 한다.
1-4 대형으로 시작해서 1번이 위로 올라오는 4번에게 패스한다. 4번에게 공이 넘어가면 2번은 5번을 끼고 커팅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러한 형식의 커트인을 Flex Cut이라고 한다.
2번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1번은 5번에게 다운 스크린을 걸어준다. 5번은 엘보우쪽으로 올라와서 패스를 받아 슛을 노린다. 첫번째 그림에서 2번이 5번을 끼고 커트인할 때 5번의 수비수가 도와주기 때문에 스크린에 걸린다.
5번이 공을 잡으면 이제 좌우가 바뀌었을 뿐 처음 대형으로 돌아갔다. 이제 2번이 3번에게 스크린을 걸어주고 3번이 베이스라인을 따라 커트인하고 이어 위에서의 움직임이 이어진다.
Flex Offense는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쳇바퀴 돌듯 영원히 계속할 수 있다.
3번이 스크린을 타고 빠져나가면 4번은 2번에게 다운스크린을 걸어주고 5번은 2번에게 패스한다.

엘보우에 올라와서 공을 잡는 선수는 3가지 옵션을 본다.
1. 베이스라인 커트인하는 선수.
베이스라인에서 스크린을 제대로 걸면 골밑이 비어있기 때문에 레이업이 많이 나온다.
2.다운 스크린 받아 나오는 선수.
위에서 말했지만 Flex Cut 하는 선수에게 도움수비를 해야되기 때문에 다운 스크린 받아 나오는 선수에게 슛 기회가 많이 난다.
3. 다운 스크린 거는 선수.
2번과 같은 상태에서 슛 찬스가 많이 나기 때문에 다운스크린 거는 선수의 수비수는 외곽에 도움을 줘야한다. 위 그림대로라면 3번이 위로 올라올 때 5번수비수가 외곽을 도와주러 나갈 때 5번 공격수가 스크린 건 뒤 공을 보면 골밑슛 찬스가 난다.
Flex Offense는 70년대부터 개발된 전술로서 아직까지도 많이 사용되는 전술 중에 하나다. 이 패턴은 5명이 유기적으로 서로 스크린을 걸어주고 빠지며 슛찬스를 노리는 전술이다. 오펜스의 움직임을 뻔히 안다고 해도 철저한 스크린과 정확한 타이밍을 가지고 임한다면 알면서도 막기 어렵다.
주로 베이스라인에서 커팅하는 선수의 레이업이나 엘보우 쪽으로 빠져나오는 선수에게 중거리슛 찬스가 많이 난다. 중간에 픽앤롤을 끼어넣거나 포스트 혹은 외곽에서 아이솔레이션을 만들어주는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Flex Offense의 기본적인 움직임.
Flex 오펜스는 기본적으로 베이스라인 커팅과 다운스크린의 조합이다. 그래서 베이스라인에서 스크린을 끼고 커트인하는 것을 Flex Cut이라고 한다.
5번이 공을 잡으면 이제 좌우가 바뀌었을 뿐 처음 대형으로 돌아갔다. 이제 2번이 3번에게 스크린을 걸어주고 3번이 베이스라인을 따라 커트인하고 이어 위에서의 움직임이 이어진다.
Flex Offense는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쳇바퀴 돌듯 영원히 계속할 수 있다.
엘보우에 올라와서 공을 잡는 선수는 3가지 옵션을 본다.
1. 베이스라인 커트인하는 선수.
베이스라인에서 스크린을 제대로 걸면 골밑이 비어있기 때문에 레이업이 많이 나온다.
2.다운 스크린 받아 나오는 선수.
위에서 말했지만 Flex Cut 하는 선수에게 도움수비를 해야되기 때문에 다운 스크린 받아 나오는 선수에게 슛 기회가 많이 난다.
3. 다운 스크린 거는 선수.
2번과 같은 상태에서 슛 찬스가 많이 나기 때문에 다운스크린 거는 선수의 수비수는 외곽에 도움을 줘야한다. 위 그림대로라면 3번이 위로 올라올 때 5번수비수가 외곽을 도와주러 나갈 때 5번 공격수가 스크린 건 뒤 공을 보면 골밑슛 찬스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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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전술에 매우 해박하시네요....
저도 관심이 많은데...
실례지만 뭐하시는 분인지 여쭤봐도...
농구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어쩐지...보통이 아니시더라니..
기사도 봤어요. 험프리스 감독이랑 같이 일하셨더군요.
감독 수준이시겠네요.^^
전 학교 때부터 동호회 활동하고 있고 언젠가 청소년 클럽지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공부하고 있거든요. 블로그 샅샅이 뒤지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저도 이제 4년째네요. 아무래도 업무상 어깨너머로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독님 수준에는 발끝에도 못 쫓아가지요. ^^;;
검색을 통해서 들어왔는데 농구계 종사하시는 분이라서 역시나 내공이 느껴집니다. 대학농구에서 Flex Offense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역시 그들이 무한한 체력이 덧붙여져서 좋은 움직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KBL에서 외국인을 이용하는 공격은 좋은데, 공 없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없어서 공격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냥 스크린이라도 걸어줘서 오픈 찬스를 만드는 움직임을 계속 가지면 좋을텐데라는 아쉬움도 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KBL에서는 Flex의 유행이 지나갔는데 Flex Offense의 단점으로는 움직임이 너무 예측하기 쉬워 수비가 준비하기 쉽다는 점. 패스 옵션이 대체로 2개밖에 없다는 점. 공을 반대로 돌렸을 때 바로 공략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는 점. 그리고 리바운드 발란스가 좋지 않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많은 움직임보다는 적절한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