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외국인 선수를 잘 대해주지만 우리만 유일하게 여러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다.
Chris Sheridan이 쓴 기사에 따르면 (ESPN Insider 기사이기에 유료회원만 읽을 수 있음.)
그리하여 NBA의 유혹도 뿌리치고 러시아에 남는다고 한다. 한국이 외국선수들의 봉이라는 소리는 이제 자제했으면 좋겠다. 외국인 선수를 리쿠르트하기 위한 노력은 한국만 하는게 아니다. 유럽 A급 리그의 외국선수 연봉이 10-30만불이라는 유병철 기자의 기사와 비교하면서.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렇다고 외국이 저러니까 우리가 그리해도 된다는 취지의 발언은 아니다. 단지 한국만이 외국 선수들에게 물심양면으로 퍼준다는 자기비하적인 발언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함이다.
Chris Sheridan이 쓴 기사에 따르면 (ESPN Insider 기사이기에 유료회원만 읽을 수 있음.)
Greek guard Theo Papaloukas had agreed to a three-year extension with CSKA Moscow for 10 million Euros, equal to about $4.5 million per season.....(중략) ..... his salary with CSKA is not taxed -- not to mention that he also gets an apartment, a car, a driver and countless other perks.
기사 원문 보기
그리하여 NBA의 유혹도 뿌리치고 러시아에 남는다고 한다. 한국이 외국선수들의 봉이라는 소리는 이제 자제했으면 좋겠다. 외국인 선수를 리쿠르트하기 위한 노력은 한국만 하는게 아니다. 유럽 A급 리그의 외국선수 연봉이 10-30만불이라는 유병철 기자의 기사와 비교하면서.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렇다고 외국이 저러니까 우리가 그리해도 된다는 취지의 발언은 아니다. 단지 한국만이 외국 선수들에게 물심양면으로 퍼준다는 자기비하적인 발언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함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파파루카스 러시아에 남는군요. 현재 유럽에서 제일 알아주는 선수중에 한명이니 대우도 좋네요. 개인적으로도 이친구보단 파나시나이코스의 디아멘티디스가 NBA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잘 남은거같습니다.
파파루카스라는 선수의 실력은 잘 모릅니다. 유럽쪽 농구를 꽤 보긴 했지만 용병 위주로만 봐서요. ㅎㅎ
경기 그 자체를 보는 것과 선수를 스카우트하기 위해서 보는 건 많이 다르더라고요. 선수 스카우트하면서 보면 누가 이겼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상한건가 생각했었는데 NBA 스카우트들도 그렇다네요. ㅎㅎ
이제 리그 제한이 생겨서 러시아나 그리스는 더더욱 볼 기회가 없네요...^^:;
인터넷이 보급이 되면서 언론들의 허접함이 하나 하나 뽀록나고 있는데, 웃긴 건 자신이 쓴 글을 조금이라도 인터넷에 뒤져보면 과련 내용들을 찾을 수 있다란 거죠. 제가 봐선 알고 모르고가 아니라 성의의 문제라고 봅니다.
언론을 까기 위함보다는 팬들에게 잘못 알려져있는 사실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현재 KBL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은 언론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물론 반대로 KBL의 PR 능력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고요.
어찌됐건 과장된 보도는 잘못됐죠.
대단하군요. 연 450만불 규모에, 세금 안띠고, 차주고 집주고 기사에 기타 등등 혜택까지-_-;
물질적인 측면이라면 미국 안가는게 훨씬 낫군요. 출장 시간이라는 차원에서도 그렇고.
최상급 대우이고 일반적으로는 저것보다 연봉은 훨씬 못하지. 하지만 유럽에서도 대부분 용병이 공통적으로 집, 차 등의 혜택은 받지.
비밀댓글 입니다
님 블로그에 답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