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발 그만~

스포츠/농구 | 2006/12/29 14:06 | rockchalk
[현장안테나] KCC 용병들이 순한 까닭은? :: 박경수 기자 (스포츠서울)


용병들 볼 때 이제 성격만 볼텐가? 용병에 대한 다혈질이냐 순둥이냐는 이분법적 사고에 이제 질렸다. 프로선수가 언제부터 실력이 아니라 성격이 이슈가 됐냐? 무슨 사고를 쳤다거나 선행을 했다면 이해를 하겠다만 뜬금없이 다 착하다고 기사를 쓰다니 .. 이제 '농구'에 집중해달라.

용병들은 대부분 착하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용병 9명과 생활해봤지만 싸가지 없는 경우는 단 한명에 불과했다. 아트롱도 착한 놈으로 위장될 수 있다면 벤슨도 착할 수 있으니 우리 용병들도 다 착하겠네. 벤슨도 착하면 프로농구 용병 모두 다 착하겠네. 쩝.

순둥이 - 해롤드 아세노, 탱 헤밀턴, 브랜든 브라운
쿨가이 - 앨버트 화이트, 온타리오 렛, 안드레 브라운, 아담 파라다,
다혈질 - 키마니 프렌드 (다혈질에 대해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 본인도 이 분류대로라면 다혈질이다.)
망나니 - 리 벤슨


싸가지가 없거나 악동인 경우도 물론 있지만 그것은 용병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람 자체가 그런 것이다. 세상에 순둥이 있고 악동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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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우 2006/12/29 19:35

    2년동안 9명이나 되네요. 망나니 ㅎㅎㅎ

  2. 자우스카스 2006/12/29 23:43

    아득할 정도로 많군요;;;

    • rockchalk 2006/12/29 23:55

      벤슨을 제외하고는 다 좋은 친구들이었습니다. ^^; 벤슨도 뭐 나름대로 친하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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