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4연승 공동 5위 점프 :: 채준 기자 (JES)
졸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팀은 절대 졸전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최악의 졸전은 더더욱 아니었다. 팬의 입장에서 볼 때 졸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단 입장에서는 졸전이 아니었다. 우리는 경기 전 분명히 게임 플랜을 지니고 경기에 임했고 공수 모두에서 그 계획을 만족스러울 정도로 실행시켰다.
삼성전에서 범한 턴오버는 15개. 시즌 평균 경기당 약 14개 정도를 범하고 있는 팀 입장에서는 그렇게 크게 나쁜 경기는 아니다. 그렇다면 삼성이 턴오버를 평소보다 많이 했다는 소리인데 그건 우리 수비의 공이 컸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삼성 입장에서는 졸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절대 졸전이 아니었으므로 양팀을 싸잡아 졸전을 펼쳤다는 말은 어폐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팀이 졸전을 펼치고도 상대를 이길 수 있는 팀이 아니다.
이날 양팀의 경기내용은 이번 시즌 최악의 졸전이었다. 전자랜드와 삼성이 범한 턴오버는 총 35개였고 기록되지 않은 턴오버까지 포함하면 50개가 훌쩍 넘었다. 뿐만 아니라 3대2. 2대1로 공격이 많은 상황에서도 레이업슛을 실패했다.
졸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팀은 절대 졸전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최악의 졸전은 더더욱 아니었다. 팬의 입장에서 볼 때 졸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단 입장에서는 졸전이 아니었다. 우리는 경기 전 분명히 게임 플랜을 지니고 경기에 임했고 공수 모두에서 그 계획을 만족스러울 정도로 실행시켰다.
삼성전에서 범한 턴오버는 15개. 시즌 평균 경기당 약 14개 정도를 범하고 있는 팀 입장에서는 그렇게 크게 나쁜 경기는 아니다. 그렇다면 삼성이 턴오버를 평소보다 많이 했다는 소리인데 그건 우리 수비의 공이 컸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삼성 입장에서는 졸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절대 졸전이 아니었으므로 양팀을 싸잡아 졸전을 펼쳤다는 말은 어폐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팀이 졸전을 펼치고도 상대를 이길 수 있는 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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