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장염이라는걸 걸렸다. 지난 주 수요일 저녁 회식을 한 이후로 계속 설사를 했는데 난 그냥 술병으로 알았다. 보통 자고 일어나면 괜찮은데 3일이 지나도 같은 증상. 그냥 술병인 것 같기도 하고 냉방병 같기도 했다.
이상하게도 실생활에는 거의 지장을 주지 않았다. 처음 증상이 나타난 이후 3일 연속으로 술을 마시기도 했고 어제는 농구까지했다. 게다가 점점 나아지는듯했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다 오늘 숙소에 들어와서 보니 나 말고도 3명이 이미 같은 증세를 보여 병원 갔더니 장염이었단다. 그래서 나도 서둘러 병원 가서 난생 처음으로 링겔을 맞았다. 맞으면 뿅하고 마술처럼 바로 나을줄 알았더니만 그건 또 아니네.
거의 아무 것도 못 먹어서 그런지 속은 여전히 좀 쓰리다.
조개와의 악연은 계속된다. 난 사실 조개류랑은 연이 좋지 않다. 군대 있을 때 꼬막을 좀 먹었는데 그것 때문에 배탈이나 무지 고생한 적 있다.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괴로웠지만, 그때는 정말 쓰러질 뻔했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멀쩡했다.
이상하게도 실생활에는 거의 지장을 주지 않았다. 처음 증상이 나타난 이후 3일 연속으로 술을 마시기도 했고 어제는 농구까지했다. 게다가 점점 나아지는듯했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다 오늘 숙소에 들어와서 보니 나 말고도 3명이 이미 같은 증세를 보여 병원 갔더니 장염이었단다. 그래서 나도 서둘러 병원 가서 난생 처음으로 링겔을 맞았다. 맞으면 뿅하고 마술처럼 바로 나을줄 알았더니만 그건 또 아니네.
거의 아무 것도 못 먹어서 그런지 속은 여전히 좀 쓰리다.
조개와의 악연은 계속된다. 난 사실 조개류랑은 연이 좋지 않다. 군대 있을 때 꼬막을 좀 먹었는데 그것 때문에 배탈이나 무지 고생한 적 있다.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괴로웠지만, 그때는 정말 쓰러질 뻔했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멀쩡했다.
TAG 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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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름 장염이라니요.
여름에 장염보다 무서운게 없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장염인데 얘기들어보니 그리 심하진 않았나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사지가 찢어질듯(?)한 고통을 동반했다는데 전 생활은 멀쩡했습니다. ^^
증상으로 보건데 나는 늘 장염이었던듯..-_-; 술 좀 많이 먹으면 사흘은 기본으로 주루룩..-_-;;
요새는 술을 거의 금했더니...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ㅋㅋ
장염 걸리고 나니까 이것저것 먹을 일이 많아지네요. --;
여름에 장염이라니.. 왕창 살 빠지겠는걸요;;; 부디 빨리 회복하시길..
좀 약한 장염이었어요. 살은 전혀 안 빠졌죠.ㅋ
지금은 어떻냐? 몸조심해라~
지금은 회복 단계 말기인듯합니다. ㅋ
하지만 아직도 음식을 맘대로 못 먹겠어요. ㅎㅎ
저도 4년전 여름에 장염이 걸린 적이 한 번 있었는데_ 정말 환장하겠더군요-_-;;;
빨리 쾌차하시길-
쾌차는 대강하긴 한것 같다. 병원에서 준 약을 제대로 안 먹어서 확실하게 안 낫나보다.
난 죽을 맛은 아니었다는게 다행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