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케쥴에서 가장 기대됐던 경기인 대 Kentucky전을 멋지게 승리로 장식했다. 그냥 이긴 것도 아니고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73:46으로 대파했다.
Brandon Rush가 24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승리를 주도했다. Bill Self 감독은 그동안 Rush가 기복이 있고 완전한 게임을 하지 못했는데 이 날은 득점, 돌파, 리바운드, 적극성 등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이전까지는 몇개 부문은 잘했지만 나머지는 부실했었다.
Tubby Smith의 Allen FieldHouse와의 악연은 계속됐다. 이 경기는 Smith가 Kentucky 감독 재임 기간 동안 최악의 패배였다. 또한 1989년 150-95로 진 이후 Kentucky Wildcats의 최악의 패배이기도 했다. 물론 1989년 패배도 바로 Allen FieldHouse에서 벌어진 경기였다. 그리고 그때 Tubby Smith는 어시스턴트 코치로 Kentucky 벤치에 앉아있었다.
이 승리로 Kansas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5연승 중이긴 했지만 딱히 눈 휘둥그레하게 만드는 승리는 없었다. 그래서 이 경기 전까지 RPI도 139위에 불과했다. Kentucky도 21위에 불과하고 요새 슬럼프지만 그래도 Big12 시즌을 앞두고 마음이 한결 놓인다. 올해 컨퍼런스 5할도 못넘기는 줄 알았다.
Highlights
P.S. 태터 클래식의 새로운 기능인 슬라이드 쇼를 선보이려 타이틀 이미지를 두 개나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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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에 빠질선수들은없겠죠? 몽땅 남는다면야 어휴 무서워
아마 적게는 한 명 많이는 3명까지 드래프트에 뺏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andon Rush, C.J. Giles, Julian Wright 순으로 조기 진출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오~ 켄터키 개박살이군요! 러쉬가 잘하나보네요.
하이라이트만 본 것이지만 잘하는 것 같더라. 두고봐야겠지만 Paul Pierce 신입생 때보다 낫다.